문정래미안 | 세대당 주차 1.92대, 문정법조타운 옆 송파구 대장 래미안

서울 송파구 문정동을 처음 임장하러 갔을 때, 이 동네에 이렇게 넓고 쾌적한 대단지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문정래미안은 문정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2004년 탄생한 1,696세대 31개 동의 대단지입니다. 단지 안을 걸으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여유로운 주차 공간이었습니다. 세대당 1.92대, 총 3,258대 주차가 가능한 이 단지의 주차장을 직접 걷다 보니, 서울 도심 대단지에서 이 수준의 주차 … 더 읽기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 트램·위신선 앞둔 위례신도시, 84㎡ 19억5천 찍은 초중고품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은 위례신도시의 한복판입니다. 처음 위례신도시에 발을 들였을 때, 이 동네가 얼마나 계획적으로 조성된 곳인지 걸으면서 실감했습니다. 넓은 보행로, 정갈한 가로수길, 위례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상권. 그리고 그 광장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자연&래미안e편한세상)은 이 계획도시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를 품은 단지였습니다. 84㎡가 19억 5,000만 원까지 거래되고 트램 개통을 기다리는 이 단지를, 직접 걸어보면서 이해하게 … 더 읽기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5단지 | 성남 본시가지 최대 5320세대 단지의 핵심 블록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은 성남 본시가지에서 오랫동안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구도심이었습니다. 낡은 단독주택과 빌라가 밀집한 언덕 지형의 이 동네에 금광1구역 재개발이 완성되면서, 성남 본시가지 최대 단지인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1~6단지, 총 5,320세대)이 들어섰습니다. 처음 임장하러 금광동에 올랐을 때, 구릉지 지형 위에 29층 신축들이 줄지어 서 있는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성남 본시가지에서 이 정도 규모의 신축 단지가 갑자기 … 더 읽기

힐스테이트뉴포레 | 신림선 서원역 도보 5분, 강남·여의도 30분, 뉴포레가 바꾼 신림동

서울 관악구 신림동은 오랫동안 ‘고시촌’과 ‘달동네’라는 두 이미지 사이에 끼어 있던 동네입니다. 관악산 기슭의 낡은 주택가, 좁은 골목, 고시생들의 원룸가로 기억되던 이 동네에 2022년 9월 힐스테이트뉴포레가 입주하면서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임장을 위해 처음 단지 앞에 서는 순간, 35층 타워들이 신림동 구릉지 사이로 솟아있는 풍경이 이 동네에서는 여전히 낯설고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단지 안으로 들어서니 여의도, 강남으로 … 더 읽기

광명센트럴아이파크 | 북광명뉴타운 1만2천 세대의 중심, 34평 최고 19억 찍은 2년차 신축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은 오래된 주거지와 낡은 빌라가 가득했던 동네입니다. 그 인상이 완전히 달라진 것은 광명뉴타운 재개발이 속도를 내면서부터였습니다. 광명동 일대를 처음 걸었을 때, 재개발 이전 흔적이 남아 있는 골목 한편에 36층 타워들이 줄지어 솟아있는 풍경이 묘하게 이질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걸어보니 그 이질감이 오히려 이 동네의 가장 큰 에너지였습니다. 낡음과 신축이 뒤섞인 지금이 오히려 … 더 읽기

광명역써밋플레이스 | KTX·SRT 도보 5분, 이케아·코스트코 걸어서, 신안산선까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을 처음 걸어봤을 때, 이 동네가 공항 옆 신도시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계획적으로 반듯하게 구획된 도로, 대형 상업시설이 줄지어 있는 대로변, 그리고 광명역 플랫폼에서 KTX가 서울역보다 빠르게 부산으로 달려가는 풍경. 일직동은 말 그대로 ‘광명역’이라는 이름 하나로 설명되는 동네입니다. 그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자리 잡은 단지가 광명역써밋플레이스입니다. 임장을 위해 단지 입구에 서는 순간, … 더 읽기

한라비발디 | 안양천 바로 옆, 박달스마트시티 328만㎡ 개발 정중앙 구축 대장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은 서울과 경계를 맞대고 있지만, 오랫동안 군부대가 넓은 부지를 점유하고 있어 개발의 손길이 닿지 못한 동네였습니다. 처음 박달동을 임장하러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동네가 예상보다 조용하고 녹지가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안양천이 단지 바로 옆을 흐르고, 시야가 트여 있으며, 한라비발디 뒤편으로 군부대 철조망이 보이는 독특한 풍경이 이 동네의 현재를 설명해 줬습니다. 그 … 더 읽기

의왕내손e편한세상 | 찜질방에 골프장까지, 초중고품아 2422세대 GTX-C 수혜 대단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은 안양과 과천 사이에 조용히 자리한 동네입니다. 처음 내손동을 걸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인상은, 이 동네가 생각보다 훨씬 크고 정돈돼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내손동 846번지 일대가 통째로 대단지 아파트 밀집 구역으로 탈바꿈해 있었고, 그 안에서 의왕내손e편한세상이 2,422세대라는 규모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단지 안을 한 바퀴 걸어보니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단지 경계 안팎에 모두 … 더 읽기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 | 주안 1구역 재개발 결실, 주안동 유일 40층 2958세대 대장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은 오래된 원도심의 색채가 짙게 남아 있는 동네입니다. 좁은 골목에 시장 상권이 뒤섞이고, 낡은 주택가 사이로 경인선이 지나가는 이 동네에, 지상 최고 40층 22개 동이 들어서면서 스카이라인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처음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을 임장하러 갔을 때, 단지 앞 남주길에서 올려다보니 40층 동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이 주변 구축들과 대비되어 마치 다른 도시처럼 느껴졌습니다. 주안 1구역 재개발이 … 더 읽기

간석현대홈타운 | 횡단보도 한 번에 GTX-B역, 옆엔 신축 들어서는 인천시청역 더블 역세권

인천 남동구 간석동을 처음 걸어본 것은 인천시청역 8번 출구를 나서면서였습니다. 출구에서 길을 건너자마자 간석현대홈타운 정문이 보였습니다. 횡단보도 한 번, 경사 없는 평지, 그게 전부였습니다. GTX-B 인천시청역 확정 소식이 나온 뒤로 이 일대 단지들의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것이, 단지 인근 부동산 간판들 사이에 붙은 GTX 관련 현수막 숫자에서 느껴졌습니다. 매물이 줄어들고 호가가 급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중개사 … 더 읽기